[미국학생비자거절합격사례]미국학생비자 거절 후에 재신청 합격을 한 명*씨의 합격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00회사 재직중이며 전기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명*씨의 미국학생비자 거절 후에 합격한 사례입니다.
이전에 인터뷰 때에는 미국 어학연수 체류 기간을 2년으로 생각하고 인터뷰를 보았으나 영사가 돌아올 근거에 대해서 의구심으로
거절 된 상황이었습니다.
*미국학생비자 신청 시에는 재직자인 경우에는 다시 돌아올 근거에 대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돌아올 근거를 일반적으로는 회사 복직으로 명시를 하는 것이 좋으며, 어학연수일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장기 어학연수일 경우는 기간이 길다하여서 비자 발급에 오해나 부정적인 측면이
있기에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먼저 재신청을 준비과정에 따르는 체류기간 수정과 다시 돌아올 근거에 필요한 회사 복직증명서를 준비하여서 재신청 인터뷰 준비를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업 기간에서 생기는 오해와 돌아올 근거가 부족하였던 점이었기에 이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위치가 있으신 아버지와 형님의 재정적으로 추가적인 서류 준비를 통해서 보다 돌아올 근거를 제시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는 이전 학업기간과 돌아올 근거에 대한 내용으로 인터뷰 질문이 나왔고, 그래서 준비한 사유서 및 추가적 반증서류 제출하여서
성공적으로 미국학생비자 재신청 합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유서]
존경하는 영사님께저는 000회사에서 전기설계 업무를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이 업무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00월 00일에 학생비자를 신청하였으나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기반이 약하다는 이유로 비자신청이 거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철저한 증빙서류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제가 처음 신청시에 체류기간을 2년으로 적었기 때문에 신뢰를 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신청에는 회사에서 영어연수 후에 다시 복직을 허가하여주어서 ‘복직증명서’를 발급해서 첨부를 하였습니다. 지인의 충고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최대한의 기간을 잡은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영어연수는 열심히 1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인터뷰 후에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른 목적이 아닌 공부를 위한 순수한 의도임을 알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저 역시도 2년이라고 기간을 잡은 것은 만약을 대비한 최대한의 기간이였지 열심히 공부해서 비용이나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려고 계획하였습니다.
1. 처음 인터뷰 시에는 영사님께서 “귀국 후에 직장에 다시 복직할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2. 처음 신청시 영어연수 기간을 2년으로 기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영어를 공부하는데에 최소한 ‘2년은 필요하지 않겠냐‘는
존경하는 영사관님 저는 전기 분야에서만 만5년 동안 공부하면서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되어서 회사에서도 인정받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전기공사/ 전기기사/ 설계사면허증/ 감리면허증등 관련자격증을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큰 도약을 하기위해서 영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해외사업 분야로 많이 확장을 하였고, 회사규모도 차츰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해서 이에 대한 비전을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실무에서도 영어가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
영어소통에 능력이 있어야만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기에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보필하여야할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도 계십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가는 만큼 한국으로 돌아오면 바로 복직을 하여야하는
상태입니다. 이점 다시 한 번 참고하시어 선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