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기 유학스토리

뉴질랜드 오클랜드 DYNASPEAK 어학원

반응형
SMALL

1992년에 설립된 Dynaspeak은 현재 전 세계에서 온 100여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독특한 수업방식으로 유명합니다.  

소규모 수업으로 DYNASPEAK ENGLISH 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클라스가 있습니다.

첫째, Mainstream class는  DYNASPEAK ENGLISH 의 최대 장점인 스피킹 클라스
로 하루 2시간 진행되며 회화 및 발음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최대 정원 7명으로 (평균 4~5명) 스피킹 클라스가 정해집니다.

둘째, Supplementary class는 4가지 종류의 문법 클라스가 하루 3시간 진행되며 각자의 레벨에 맞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 정원 14명으로 (평균 10 ~11명) 문법 클라스가 정해진다고하네요

그럼 학교를 둘러볼까요? 외관과 입구모습부터 볼께요






예전 이민성 건물 바로 맞은 편에 있답니다. 이 건물에 다른 학원들도 같이 있구요.
오클랜드의 강남역(식당) 바로 윗편이라고 생각하심되요~~

이젠 내부로 들어가볼께요



리셉션에 이쁜언니가 아닌 약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ㅋㅋ

이젠 공부하는 교실을 둘러볼께요~~






이 곳은 이민자 수업교실도 있답니다~~, 모 크게 다르진 않구요..
중요한 교실은 바로 이곳~~  이 학교의 자랑이죠..바로 소규모 스피킹 클라스랍니다..하루 최소 두 시간이 이런 스피킹 클라스에서 수업을 받는답니다 ^^




교실을 둘러봤으면 학생들의 안식처~~편의시설을 볼께요


리셉션을 지나면 큰 홀이 나온느데요 이 곳이 책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책도 보는 그런 휴게실이랍니다




이 곳은 커피를 타먹거나 음식을 데우는 주방~~



학생라운지 구석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당구대도보이네요




이젠 궁금해하시는 커리큘럼과 비용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개설과정은 General English, EAP (English  for Academic Purpose)
Business & Communication, Junior class로 이루어져 있구요
Mainstream Immersion Class(정규수업)와 Supplementary Class(보충수업)로 이뤄져 있습니다. 정규수업은 학급당 평균 5~6명으로 최대 7명이며, 매일 2시간씩 50분수업으로 Speaking과 Listening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충수업은 평균 10명의 학생으로 하루 3시간씩 운영되며 Reading 및 Writing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답니다~~~~

수업료는  풀타임(25시간) $395/5주~15주, $355/16주이상
파트타임( (10시간) $225/5주~15주, $215/16주이상으로 계산하시면 된답니다~
물론 기간마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니 궁금하신 점은 다시 문의주세요 ^^


DYNASPEAK ENGLISH 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많은 교육 노하우를 갖춘 선생님들이 창조적이며 활기찬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오전에 두 번 벌어지는 50분 수업은 회화중심으로 말그대로 유니크하고 다이나믹합니다. 수업시간중 선생님은 소수의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쉴새없이 대화를 유도하므로, 리스닝 및 스피킹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후시간에는 읽기 및 쓰기도 배우는등, 문법에도 결코 소홀하지는 Dynaspeak 참 특이한 커리를 가진 학교에요...특히나 스피킹 클라스가 아주 효율적이랍니다. 학교 이전하면서 시설은 더 좋아 졌지만 교통은 전보단 쪼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시설과 차별화 된 커리큘럼이 특징이고 장점인 학교지만 현재 뉴질랜드 상황을 보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해요.
하지만 어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기간별로 프로모션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