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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거절비자 사례

미국 관광비자 인터뷰 /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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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업체 우리밝은 유학/비자입니다. 미국으로 비이민 비자를 취득 한 후에 출국을 계획한다면?     어떤 비자를 소지하고 가야 가능할까요?

미국이라는 국가는 현재 우리나라가 무비자로 자유롭게 방문을 할 수 있으나 장기 체류로 계획한다면   장기 체류를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국내 대표적인 비이민 비자] 

- 학생비자 ( F 비자 )
- 관광비자 ( B1B2 비자 )
- 기술 비자 ( M 비자 )
- 인턴/연구원 비자 ( J 비자 )

위의 4가지 비자를 가장 수월하게 신청을 하시는 비자 종류입니다.
위 비이민 비자 취득 후에 미국내에서 장기적으로 취업이 또는 이민으로 비자를 전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누구라도 위에 비자를 취득하려고 합니다.

물론 미국 영사관들도 이러한 비자의 허점을 알고 있어서 미국 비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절률도 높아졌다는 것이고요.

또한 미국 비이민 비자를 신청한 후에 거절이 되면 추후에 미국 단기 방문이 가능한 ESTA 전자 비자가  영구 거절이 되니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본인이 여행비자를 받으면 사면이 될 수가 있겠지만 한번 거절 이력이 있는 사람은 다시 비자    합격이 되는 것은 매우 불가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미국 비자 발급에 대한 부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비이민 비자 중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비자는 학생비자와 관광비자입니다.

각각의 비이민 비자는 목적에 따라 비자 심사시 질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미국 학생비자 질문은 미국으로 어학 및 유학을 하는 목적을 묻게 되며

미국 관광비자 질문은 비즈니스 목적인지? 여행 목적인지? 치료 목적인지에 대한 부분을 봅니다.


또한 비자에서 가장 중요한 재정은  학생비자 경우에는 까다롭게 심사를 합니다.
학비와 생활비에 반비례하는 이상의 소득을 벌었거나 추가적인 재정보증인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관광비자의 경우또 소득을 많이 보기는 하지만 본인의 잔고 부분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무리는 없습니다.  관광비자의 경우에는 체류 기간에 대해서 굉장히 꼼꼼히 따집니다.

미국 영사관이 인터뷰시에 ESTA 신청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의 했을 때 그냥 여행을 자주 또는 길게 가고 싶다고 대답을 하였다면 영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거절을 줄만한 빌미를 제공하는것입니다.

확실한 소득 생활을 하는데 장기 체류는 더욱더 영사의 의심만 살 뿐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따라서 미국 영사관은 추가 서류나 심사를 하겠다는 레터를 줄 수 있습니다.

심사를 더 보겠다는 유형은

학생비자 -> 성적, 미국 내 세 비스 기록, 음주, 벌금 기록을 체크하고

관광비자 -> 범죄기록, 미국 내 입출국 기록

이러하듯 개인에 따라서 지원한 비자에 따라서 또는 상황과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서류를 하나  확실하게 했다 하더라도 다른 것을 물어볼 수 있으니 항상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는것이 인터뷰를 임하는 자세로 가장 좋습니다.

최근들어서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나 미국 관광비자 인터뷰를 하면서 많은 양의 영문 잔고는 영사들이   하나의 지표로만 판단하지 비자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2천만 원도 안되는 너무 작은 영문 잔고를 할 시에는 소득이 적다고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무작정  돈 많은 영문 잔고를 받는다 해도 비자는 못 받습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를 신청하게 되면 위와 같이 192,000원 인터뷰를 볼 때마다 또는 가족 구성이 있는 경우 각각에 비용을 납부하게 되니 확실한 비자 발급에 유의를 해야 합니다.

우리 밝은 유학 비자로 매번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미국 비이민 비자 거절이 되어서 오는 일 방문 수가 2~30건이 되십니다.

실제 미국 비자를 도움받아야 하겠다면 확실한 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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