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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학생비자 거절 된후 합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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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비자 전문 유학문 입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사례가 요즘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비자 조건및  상황이 좋지않으신분들은 거의 리젝을 당아게 되네요.

 

대다수 거절자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사소한 서류 한두개로 거절이 된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서류에 대한 리스트 등을  본 글로 확인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수 합격 스토리

 

대학생

 

 

 

 < 미국비자 지원자 >

 

성별 / 나이 : 남 21세

 

학력 ; 대학교 1학년

 

가족사항 :  어머니 , 형

 

주 재정보증은 : 어머니 ( 중소기업 회계부서  과장 ) 연소득 2000만원

 

 

지원학교 :  센디에고 ESL 연수 6개월

 

 

 

 

 < 미국비자 거절 사유 >

 

 

재정부족 ( 은행잔고 만 가져감 )

 

어학연수 동기 없음

 

 

학생분의 홀어머니의 지원으로 어학연수를 진행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홀어머니의 잔고 하나로만  비자를 주기 힘들고,  영어공부가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이유

 

현지에가서 불법 취업을 할 의도도 보인다 하여.

 

거절레터 1번 2번 체크되었습니다.

 

 

 

 

 

 

 

 

미국비자 솔루션

 

우선 현 학생의 경우 그렇게 거절 사유가 큰 부분은 없었습니다.

 

우선 문제가되는 제정 과  학업 의도를 추가 서류작업하였습니다.

 

 

추가 서류 1 . 어머님의 소득금액 증명원 충원

 

2. 어머님의 퇴직금 일시 출금 가능 확약서

 

3. 친척의 추가 재정보증 지원

 

4. 어학연수 동기부여 서류 추가 ( 솔루션 팀의 지원 서류)

 

 

 

미국비자  거절후  인터뷰

 

 

우선 준비된 보강자료를  맨 위로 서류 정리를 하였으며,  예상 및 추가 질문에 대한  답변 연습과 내용정리하여 연습을 하였습니다.

 

1차때 질문보다야 다소 많은 질문이 나왔지만 , 변칙적인 질문, 낚시성 질문은 없었습니다.

 

 

인터뷰 때 가능한 최대한 점잖은  옷 코드와 색깔도 맞추고  답변을 할때 제스쳐 또한  세심한 코칭을 드렸습니다.

 

 

 

10여분이 넘는 질문과 답변이 오간후  영사관은 그제서야 합격 을 주셨습니다.

 

 

 

미국영사관이 원하는 동기 와 목적을  간단하고도 명료한  답변으로 얻은 결과이겠습니다.

 

 

 

 

 

미국비자시 조언사항

 

 

  • 옷차림에 신경쓰세요.

  •  

  • 행동 과 말 에 신경쓰세요.

  •  

  • 미국 비자 서류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준비하세요.

  •  

  • 비자 지원서  컨설팅  발품을 팔으셔서 라도  들어 보세요.

 

 

 

 

총평

 

미국학생비자 거절이 되었다하여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자 재신청은 다다음날도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비자 컨디션의 보강 및 인터뷰 연습으로 얼마든지 비자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노력하십시요. 

영어공부 하러 미국갈때 영어를 그동안 얼마나 준비했냐라고 질문받았을때 당당히 답변할수 있을만큼의 최소한의 노력을 하시라는 말입니다.

 

미국비자 지원자는 많습니다.  그와중에 절실하게 공부를 원하는 지원자에게 비자를 주는것이 영사관의 심사 목적입니다.

 

목적을 알고  선택과 집중으로  원하시는 미국비자를 받드시 얻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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