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반비자 학생비자 F2 합격사례안내드립니다.

오늘은 F1배우자가 미국에 있는 상황에서  와이프 ( 또는 남편 ) 분이 F2 를 한국에서 신청할때의 케이스입니다.

미국동반비자는 주비자신청자 즉 배우자가 F1을 받고 동반인 자격으로 신청을할수 있는 비자입니다. ( 자녀도 포함 )

일반적으로 동반인과 같이 비자를 F1 / F2 비자를 신청한다면 동반인의경우 크게 질문사항을 받지않습니다.

주신청자만 질문을 대부분받고 배우자는 현재 직업여부 정도 기간 을 질문받습니다.

 

오늘은 F1배우자가 미국에 있는 상황에서  와이프 ( 또는 남편 ) 분이 F2 를 한국에서 신청할때의 케이스입니다.  

 

 

 F2 비자 지원자의 비자 합격 라벨

 

 

 

일반적으로 지원하시는 대다수분들이 오해하는 사항중 하나가 이미 나의 배우자가 미국에 있고 혼자 한국에서 동반비자 F2 를 신청하면 정말 쉽게 비자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 반대입니다.

 

이유인즉! 미국에서 이민을 준비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자녀를 미국에서 출생하게 하여  시민권획득으로 출국한다 생각하여 거절이 될수항이 높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미국현지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학점이 좋은지에 따라 비자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확실히 동반비자를 받는 좋은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앞서 올려드린 비자합격 라벨 지원자의 경우 미국에 남편이 거주하셨고 거의 1년여간의 어학연수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동반비자를 지원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어학연수라는 점 그리고 배우자가 한국에서 결혼을 한지 얼마안되 남편을 쫒아 미국으로 간다고하면 영사관은  비자 거절을 줄 확율이 정말 높다라는것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지원자는 비자합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서류 들을 준비해야였습니다.

 

 

 

 

추천서

 

확실한 단기 연수를 목적으로 미국에 동반으로 출국합니다라는 내용적인부분들이 담긴 추천서입니다.

추천서는 개인 마다 다 달라집니다. 또한 불필요한 추천서는 본인 비자 발급에 걸림돌이 될수도 있습니다.

 

 

 

 

 

 

 

 

I-20 입학허가서 보안

 

 

 

만약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배우자가 사설어학원 또는 CC 학교를 재학중인데 비용이 저렴한곳을 다니고 있다면 비자 지원전 고려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수비용 저렴한것은 그만큼 비자 연장용 학교라고 판단되어 거절이 될수있는사항이 많습니다.

비자심사에는 I-20 서류 단 하나와 Ds-160 으로 심사기준이 되기 때문에 확실한 학교 선택이 중요합니다.

 

 

 

 

 

 

 

비자신청 수수료

미국동반비자는 F1 학생비자와 동일하게 비자 인지대를 구매하며 160$ 입니다.

한화로 구매 또는 송금하여야 하며 2015년 1월 기준으로 현재 192,000원입니다. 예전에는 16만원대였는데 환율에 따라 변동이 되다보니 인지대 비용도 많이 올랐습니다.

동반인 신청자 이기 때문에 SEVIS 200$ 카드 결제는 불필요합니다.

 

 

 

 

 

 

 

 

미화달러 잔고증명서

 

확실히 이번여행 일정에 관련된 본인의 소득이 나타내지는 부분중 한서류입니다.

 

기본 4천만원이상의 잔고를 만들면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등록증

 

개인마다 한국에서 하고있는 일들이 다르기에 직장인이라면 재직증명서, 사업자라면 사업자 등록증 대표이름이 동일되게 준비해야합니다.

 

확실히 한국내에서 기반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본인의 신분증명이 미국동반비자 심사에 유리한 정보중하나입니다.

 

 

 

혼인관계증명서

 

가장 중요 문서중하나입니다. 결혼을 증빙하는 서류중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준비를해야하며, 결혼 일자가 얼마안된사람이면 결혼관련사항을 정말 많이 물어봅니다. 확실한 준비와 서류를 보안이 필수입니다.

 

 

 

 

 

미국동반비자는 미국내에서 석,.박사 과정으로 계신분들도 한국에와서 결혼을 해서 다시 미국으로 나가려하는데 거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근래에는 박사과적분이 거절이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비자 심사가 날로 까다로워 집니다.

 

애초 처음부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했더라면 크게 상황이 나빠질것이 아닌데

거절을 받게 되면 비자 받을 확율은 점점 떨어집니다.

 

확실한 준비를 바탕으로 상담을 많이 받아보시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