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생활 멋
노량진 아보카도 생과일쥬스 맛집 [쥬씨(JUICY)]
미국비자포커스
2016. 4. 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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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도 생긴 쥬씨!!!!!
이제 쥬씨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듯 ㅋㅋ
짝퉁도 많이 생겼더라.....
과일 농도도 진하고 넘 맛있어서
유명한 원조 쥬씨 ^0^
노량진에는 원래 생과일쥬스로
유명한 떼루와가 있당!!!!!
떼루와에서 처음 먹어봤던 딸바 맛은
잊을 수가 없음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가격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됨 ㅠㅠ
고작 500원 차이일뿐인데 그 뒤로 왠지
잘 안 가게 되었당.......
그러던 와중 쥬씨가 입점되고~~~~~
떼루와처럼 노량진 학원가의
사람 붐비는 곳에 있지 않고
노량진역 출구 바로 앞에 있당 ㅋㅋ
게다가 쥬씨는 딸바가 2,000원!!!
맛은 떼루와랑 똑같당 ㅎㅎㅎㅎㅎㅎㅎㅎ
쥬씨가 더 맛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요즘 내가 딸바보다 더 푹 빠져있는 메뉴
아보카도 ♡
쥬씨 아보카도나 아바(아보카도+바나나)
넘나 맛있당 ㅠㅠㅠㅠㅠㅠㅠ
아보카도를 파는 생과일쥬스집은
거의 못봐서 그런지 신세계였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 같은 쥬씨라도
매장마다 취급하는 과일이 달라서
아보카도 파는 곳이 많이 없는 것 같당 ㅠㅠ
노량진 쥬씨에는 있어서 다행 >_<
그냥 아보카도는 달지 않고 약간 밍밍~~~한
그만의 매력이 있고!!!
아바는 바나나 덕분에 달고 맛나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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