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PGIC 어학원 탐방기
호주와 캐나다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는 PGIC(Pacific Gateway International College)는 호주에서는 브리즈번, 시드니 캐나다에서는 벤쿠버, 빅토리아, 토론토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는 어학원입니다. PGIC-Sydney 센터는 시드니 Central Train Station 으로부터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시드니 캠퍼스는 시티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편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엄격한 규율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입니다. TOEIC 지정센터로 한달에 한번씩 무료로 TOEIC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English Only Policy를 엄격하게 지키고 있어 최대한 영어에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 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English Only Policy를 엄격하게 지키고 있고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데 중점을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택 수업을 가지고 있어 학생이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의해 신중하게 선택된 홈스테이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다양한 방과후 액티버티 활동이 짜여져 있어 학생들이 경험을 통한 실제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교사들은 경험많고 수준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직원들 또한 다양한 국제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계 여러나라들로부터 온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고 한국적의 학생들이 많아지지않게 쿼터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TOEIC 지정센터로 한달에 한번씩 무료로 TOEIC시험을 학원에서 치루게됩니다. 친절한 교직원들로부터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와~ 우선 외관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어쩌면 PGIC만 사용하는 건물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것일까요?
건물 입구앞에 도착했습니다. 과연~~
엘레베이터앞에 도착했어요 PGIC는 건물 7층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긴 리셉션인데요.. 건물크기에비해..리셉션이 조금 작은듯 했습니다.
교실입니다. 건물 외관도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교실도 통유리로 되어있어 환하고 넓어 보였습니다.
PGIC는 ENGLISH ONLY ZONE이라고해서 학교내에서는 모국어를 사용하지 못하게끔 합니다.
물론, 타학교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여기선 좀 철저하게 관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PGIC를 선택하는 또하나의 장점은 방과후 무료수업때문이기도합니다.
처음 캐나다에서 인지도를 쌓은 PGIC는 호주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다들 공부를 많이시키는 학교라고 생각을 하고있더라구요..ㅋㅋ 맞습니다.
공부를 많이~ 늦게까지 하고싶은분은 PGIC를 선택하세요 훕훕
컴퓨터실입니다.. 인터넷실이라고 할수 있죠. 근데 여기는 모두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하긴 했지만 깨끗, 까끔해보여서 좋았습니다.
바~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새학교라 그런지 이쁘게 꾸미려고 노력한듯 보였습니다.
ㅋㅋ
테이블이 가득 있었지만 학생들이 늘어난다면 조금 좁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자렌지도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공간활용을 아주 잘한듯 보였습니다. ㅎㅎ
이렇게 벽에는 매월 진행되는 액티비티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리셉션에 신청을 하면 되구요..음음음
인기가 매우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은 학생들이 신청을 하나 봅니다.
학비
4주 $1.260
12주 $3.660
16주 $4.880
입학금 $190
교재비 $40
홈스테이신청비 $230
홈스테이비 4주 $960
공항마중비 $140
TIP
PGIC의 가장 큰 장점은 방과 후 무료수업인데요.. 많은 학생들이 이 과정때문에 등록을 하기도 한답니다.
일반 영어수업이 끝난 후 무료수업을 신청해 보다많은 공부를 할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처음 영어를 접하거나 단기간에 많은 공부를 할수있는 학교를 찾는다면 PGIC를 선택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