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미국F1비자 발급 전문 사례 모음집
미국비자 전문 - 우리밝은비자에서는 오늘 미국 학생비자 발급 재발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F1 학생비자 발급 과 관련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약 시스템이 10월 16일 월요일 재개편 되면서 많은 분들이 인터뷰 예약 과 정정에 대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대요. 이와 관련한 사항과 미국비자 관련한 설명을 추가로 한번 소개 드리겠습니다.
현재 미국 국가의 경우 학업을 목적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비자 타입 F 라고 하며, 학업을 하는 주신청 자는 F1, 동반자 - 배우자 자녀의 한하여 F2라고 하면 인터뷰를 같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국 F1 비자는 기본 3개월을 하던 2년을 하던 5년간 학업을 유지할 수 있는 5년 체류 비자가 발급됩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와 달라 본인이 계획한 연수기간 에 맞추어서 나오는 학생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또한 대면 인터뷰로 1:1 미국 영사관 와 함께 영어 또는 한국어로 인터뷰로 진행이 됩니다.
또한 신청자 분이 영어 인터뷰를 요구받는 비자조건의 경우 영어 인터뷰는 필수이며,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 비자 거절의 위험성 또한 있으니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국 F1 학생비자의 어려운점은 비자 인터뷰 후 거절이 된다면 이후 여행으로 갈 수 있는 온라인 신청 입국허가 ESTA가 반영구적으로 거부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으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는 비자 없이 입국이 불가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국 F1 학생비자 준비
먼저 미국 학생비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미국의 도시 와 어학원 또는 대학교를 결정해야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 또는 어학원이 선택이 되었다면 학교로 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아야 합니다. 입학허가서를 비자 영어 명친으로 I-20 이라 하며 입학허가서 입니다. 각 입학허가서 발행을 위해서는 기본 다음 서류를 학교에서 요구합니다.
I-20 발급 시 필요 서류
신청자 의 여권 사본
미화 영문 잔고 증명서 ( 본인의 영문 잔고 가 아닐 시에는 영문 재정 동의서 필수 )
입학 신청서
* 추가서류 : 학교/어학원에 따라 - 최종학력 증명서, 성적 증명서
( 정규 과정의 경우 학교의 요구 서류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미국 대사관 온라인 인터뷰 예약
F1 학생비자 진행을 위해 기본적으로 개인 신청서 Ds-160 과 인터뷰 예약을 해야 합니다.
개인 기록요약본 DS-160 은 현재 본인의 직업과, 학업, 미국 방문 이력, 직계가족 체류 여부 등 상세한 본인 신상의 조건을 작성하게 됩니다. 비자 인터뷰에서 최근 개인 서류 보다 가장 먼저 신상에 대한 온라인 정보를 체크 후 인터뷰에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비자 신청에 대한 확실한 개인 정보를 잘 작성하는 것 또한 팁입니다.
미국 대사관 인터뷰 비용 납부
인터뷰 비용 185$ 한화 259,000원 과 미국 국토부 SEVIS FEE 350$ 온라인 납부 진행 이됩니다.
현재 비용 납부 경우 카드로 결제 진행되며 꼭 본인 소유의 카드가 아니어도 무관합니다. 인터뷰 비용이 납부되어야 지만 인터뷰 예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꼭 비자 납부에 대한 부분을 가장 빠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F - 1 미국 학생비자 후기
20대 후반 여성 신청자 분의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사례 입니다. 미국 LA 현지 에서 여행으로 와서 체류 중이며 현지에 있다 보니 생활과 환경이 본인에게 너무 맞아서 장기적으로 체류를 생각하다가 미국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청자 본인의 현재 조건
현재 20대 후반의 나이
미국 2개월 이상의 장기 방문 이력
직업 없음 - 무직
싱글 여성
해당 조건만으로도 최근 미국 학생비자를 지원했다가 거절이 많은 사례라는 것을 깨닫게 되셨다고 합니다.
현지에 유학 중인 지인을 통해서 본인과 유사한 조건이지만 학생비자를 받고 들어와서 체류 중인 것을 듣고 물어서 물어서 우리 밝은 비자 센터를 통해 비자를 받고 오셨다고 소개를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의뢰자 분은 현재 2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미국 체류 중이고 아직도 귀국을 한다면 3주는 더 있다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을 퇴사하신지는 몇 개월이 되신 상황 이셨고요. 그렇다고 직업적인 부분에서 대기업을 근무하신 이력은 아니셨습니다.
신청자의 영어 수준은 기본적인 음식 주문 정도의 영어 수준 이기는 하지만 영어 인터뷰를 확 이끌어 갈 정도의 실력은 아니고, 미국에 체류를 하다 보니 영어의 필요성도 느끼고 공부를 꼭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셨습니다.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만으로 미국 학생비자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비자에 대한 준비와 사용되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셨습니다.
비자 상담을 하면서 꼭 이야기드리는 것이 이번 학생비자를 시도했다가 거절이 되면 기존 소지하고 있는 ESTA는 사용할 수 없다는 위험성 부분을 인지시켜 드리며 비자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발급
의뢰자 분 에게 한국으로 귀국전까지 미국 내에서 준비하실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시고, 사전에 선택한 어학원의 허가서까지 현지에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 한국에 최대한 체류를 짧게 하고 다시 미국으로 바로 나가시고 싶어 하신 이유도 있으셨고요.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는 기본 영어 준비를 기반으로 하지만 최대한 영어 시도 후 어렵다면 한국어로 이어지는 부분을 언급하였고, 비자 인터뷰에 대한 대본 가이드와 개인 서류 준비를 하였습니다. 영사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현재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왜 미국 체류를 하게 되었으며? 현재 영어 학습을 위해 왜 굳이 미국 학생비자를 시도하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또한 현재 경력 단절이 된 부분에 대한 보강 서류 와 영어 학습 후 한국에 와서 직업적인 부분에서 필요한 부분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영어 연수하는 학원의 프로그램 부분에서 어떤 것을 하는 것인지도 어필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F 1 학생비자 총평
최종적으로 1회 진행에 합격을 받아 미국 비자를 취득하게 되었지만,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인지하시고 진행하였다는 점입니다. 미국 비자에서는 안전한 발급은 많지 않습니다. 신청자의 현재 조건이 중요합니다. 고소득의 직업, 미국 방문 이력, 직계가족 체류 여부, 영어 인터뷰 가능 여부 등 모두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개별 맞춤의 스토리와 서류 준비는 필수입니다.
한 번에 진행을 하였다 거절이 되어도 빠르게 2차 인터뷰를 할 수 있게 기본 보완 준비는 필수이며, 신청자의 확실한 영어 공부 언급과 서류는 필수이오니 비자에 대한 준비는 꼼꼼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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