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비자 거절 후 합격 스토리No.1

 

 

미국 학생비자 거절후 합격 스토리 1탄

 

많은 미국학생비자 지원자 분들이 비자 신청후 거절된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비자 지원자가 많이 몰리고  미국 학생비자 인원  전세계 대비  3위 에  한국레 랭크될 정도니 얼마나 많은 비자 지원 자가 있다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비자 거절을 목적으로 영사관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만  옥석가리기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비자거절 된이후  다시 신청때 얼마나 신중을 기하여 준비해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자 다음은 미국비자 거절된 이후 합격이된 케이스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본인과 조건 이 비슷한 분이라면  본 사례를 참조로 준비한다면  더 좋은 케이스 합격을 이끌어 내실수 있습니다.

 

 

 

미국비자 신청일  2월 24일

 

지원 나이   25살

성별  남

직업  학생

( 2학년 마치고  미국 유학 계획 )

 

미국 연수 지역 :  시카고

연수기간  : 6개월

 

준비서류 : 재정 보증인 부모 / 학교 성적표, 휴학증명서, 입학허가서

 

Week point :  성적 이 안좋음 ( 학사 경고 기록이 있음 ) , 휴학 2년

 

 

 

 

 

 

 

 

 

인터뷰 결과 

 

거절

 

2년간의 공백 기간에 대한 해명 부족

 

성적이 않좋아서 연수의 목적 의식 부족

 

 

 

 

미국 거절 케이스 2월에 24일 문의후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1일 까지 출국을 해야 하는 급박한 입학허가서를 보유 중이였으며 , 또한  성적이 너무 안좋고   공백 기간 2년이 큰 문제 점이 이였습니다.

 

 

비자 해결 보안책

 

 

학생분의 긴급한 요청으로 바로 비자 솔루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최대한 영어를 공부 해야하는 의도와  그동안 준비기간동안 해야 했던 서류 와 활동

 

그리고 공백기간의  완벽한 활동을 보안

 

 

 

 

 

2월 24일 비자 거절이후  바로 2일만에 인터뷰 재 신청

 

정말 빠르게 비자 신청을 했던 케이스 였지만  학생분의 빠르게 선택한 결정과  필요서류 준비를 단기간에 준비하여 보내주었던 점이 유효 하였습니다.

 

비자 인터뷰 때 정말  많은 질문이 진행되었지만 

 

연습한대로  조곤조곤  답변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영사관의 말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꼭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 한마디와 함께 승인 이 되었습니다.  

 

 

 

정말 단기간에 준비하였지만 보람차고  확실한 비자 승인으로  원했던 출국일에 맞추게 되어 학생또한 기뻐했던 케이스 중 하나였습니다.

 

항상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비자를 받기전에  주는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준비하시면  성공 비자를 이루실수 있습니다.

 

 

모두 성공 비자를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