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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조기유학비자 거절후 합격사례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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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조기유학비자 관련하여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미국 조기유학비자는  학생이 주 비자신청 F1 이 되어서 진행하는 비자중 하나입니다.

 

지원자의 나이가 국한된게 아니지만 기본  6살~ 18세 까지  쥬니어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취학아동또한  비자를 받을수 있는 케이스가 되는 상황이 되오니  주저마시기 지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드린 조기유학비자 거절사례는 한국나이로 7살로 켈리포니아로 비자를 지원한 학생의 케이스 입니다.

 

 

 

나이: 7살

성별 : 남

주 비자 재정보증인 : 아빠 직장인 교사

연수 지역  : 켈리포니아 LA 얼바인

연수기간 : 1년

연수과정 : ESL + 정규학교 입학

특이사항 : 미국에 할머니가 거주중

 

 

거절사유

 

아이의 유학의도 부족, 너무 어린나이 , 장기 거주의도 , 미국현지내 친인척거주

 

 

 

 

 

 

비자 솔루션

 

1. 우선 아이의 영어 동기및 미국 유학의 의미 부여  /  인터뷰 연습

2. 한국내에 이혼으로 인한 부양능력 부족을 어필  미국 현지 할머니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을 강조

3. 비자솔루션의 동기 서류 및  포트폴리오 자료 제출

 

 

 

본 아이의 경우  한국내 부양이 힘든 점을 감안하여 영사관에게 재 비자 신청을 요구 하였고, 장기간의 연습과 서류로 비자 합격을 이루어 냈습니다.

 

실상 요즘  젊은 30~40대 부부 분들이 이혼율이 증가함에 따라  양육에 대한 부담감도 있으며, 한국보다는 차라리 미국 가족에게 맏기어 유학을 시키는게 오히려

 

남은 친권자에게 유리하다 판단하여 진행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개인이 먼저 진행시  권해드리고 싶은것은 , 제대로 된 서류 분석과  상황을 판단하여 진행을 하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초기 개인이 진행하였더 거절이후  더 비자 받기가 힘들어 지기때문에  초기대응 중요성을 강조하였고요.

 

모두가  원하는 비자를 얻으셨습니다.

 

 

언제든 비자 관련 조언이 필요하시면 주저 마시고 문의주세요.

 

내 아이 와 나의 유학비자를 위한  성공비자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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