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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생활 멋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스테이크 맛집 [스튜디오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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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을 자주 간다 +_+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깨끗깨끗~~~

그리고 맛집들이 많아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당


또 실내라서 날씨의 영향을 안 받아 좋다 ㅋㅋ

더우나 추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상관없음!


스튜디오300은 파미에스테이션에서

내가 좋아하는 맛집!!!

엄청 저렴하게 퀄리티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당 ♡




300도의 넘나 뜨거운 팬에 스테이크가 지글지글~~~

넘나 맛있는 소리 ㅠㅠ 꼴깍...


스튜디오300은 맛집이라서 항상 줄을 서야 하지만

회전률이 빨라서 자리가 금방 난다!


스테이크가 아주 푹 익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빨리 먹게 되는 곳 ㅋㅋㅋㅋ

그래서 회전률이 빠른 듯!


부채살, 살치살 스테이크 15,900원!

등심은 20,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 ㅎㅎ

스테이크가 넘 맛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당 *_*


해물 데판 쌀국수면도 같이 먹기에 좋당!

불맛 난다능 ㅎㅎㅎ

또 가고 싶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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